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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6-와송 옮겨심기[와송이야기1]
작성자: 하늘마음   등록일: 2018-01-21 16:35:49   조회: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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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에 와송을 심은지 오래 되었어요.
그러나 옮겨 심기를 하지 않아서 일취월장하고 덩치를 키우는 게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제 몸을 키우더라구요.
바쁘다보니 와송까지 많은 손이 가질 못했지요.

그러다 옮겨심기를 했어요.
작년에도 옮겨 심기를 했지요. 전 밭을 심은 것은 아니지만요.
효소담그고, 비누만들기 위해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에 인퓨징할
정도로 와송을 옮겨심기했는데 자라는 모습을 보는 일이 참으로 신기했어요.

식물, 씨앗 등을 힘이 세서 자신의 몸을 지키고
덩치를 키워가지요.
그 어떤 역경 속에서도 스스로를 잘 지켜요.
물론 사람처럼 병이 오기도 하지만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투쟁을 하고, 이겨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요.
어쨌거나 그 생명력이 참으로 강해요.

그 뜨거운 햇살 속에서도,
그 추운 초봄과 가을 속에서도 스스로를 위로하며 제 몸을 잘 지탱해 나가요.
자연에서 생명체들이 살아 숨쉬는 것을 보면
경건해지다 못해 거수경례라고 하고 싶어져요.

와송의 효능은 워낙 TV에 자주 나와서 따로 언급할 필요가 없겠지만,
항암효과와 면역력증강, 소염작용을 하기 때문에 체내의 염증을 제거해주고,
여드름, 아토피에 좋다고 합니다.

유기농 야콘과 고추밭에 중간에 옮겨 심었어요.
작은 것을 심었는데 약간의 시간이 물처럼 흘렀을 뿐이데
이내 어른이 되어 밭에 앉아 있었어요.
이런 맛에 농사를 짓는 것을 귀농하지 않았더라면 몰랐었겠지요.

사진에서 조금 더 크면 신생아 새끼 손가락만큼
크기의 잎으로 자라요.
조금 뻥이 심했나요?
신생아 새끼 손가락이라고 한 것요. ^^

(사진을 두 장 밖에 올리지 못해서 다음에 이어져요.)

산골 다락방에서 배동분 소피아


은행장 (2018-02-04 15:18:31)  
와송...
몇년전 울산현장서 일할때
처음 알았습니다.

일나오던 인부가 내일 못나온다고...

와송 이식해야한다고...
잘키워보세요...
하늘마음 (2018-02-05 01:14:24)  
은행장님,

이거 키우는 게 은근 재밌어요.
아주 작은 것이 점점 몸집을 불리는 게 신기해요.
물론 모든 농사가 신기하지만....

맛은 좀 없어요.
샐러드해먹으면 그만이예요.
잘 키워볼께요.

배 소피아
437-와송 수확했어요[2] [4]
435-티포트 사서 맨드라미꽃차 마셔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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