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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귀농 초심을 깨우쳐 주는 스승, <월든>
작성자: 하늘마음   등록일: 2018-11-19 22:02:17   조회: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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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주동자의 귀농하자는 말에 반대하다가 귀농하고 나서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하는 행동 중 으뜸은 책이다.
그 다음은 리폼이고...

책 중에서도 이 장르에 최적인 책들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월든>이다.
요즘 난 이 책을 다시 꺼내들었다.

이제 아이들이 청년이 되었고, 이제 둘 다 직장을 다니고 있으니 내 길도 단장을 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길은 어떤 색이어야 하는지가 내 요즘 화두다.

그런 중에 다시 읽은 <월든>은 다시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중에서 이 대목에 목이 콱 막힌다.

"간소하게, 간소하게, 간소하게 살라! 제발 바라건대, 여러분의 일을 두 가지나 네 가지로 줄일 것이며 백가지나 천가지가 되도록 두지 말라.
백만 대신 다섯이나 여섯까지만 셀 것이며, 계산은 엄지손톱에 할 수 있도록 하라."

아........
계산은 엄지손톱에 할 수 있도록 하라는 말이 결정타다.
내 삶은 결코 간소하지도 않으며, 계산은 큰 종이에 하고 있지 않은가.
아니 그것도 모자라 주판알을 튕기고 있지는 않은지...

그러나 자신감은 있다.
내 귀농의 초심이 다시 색을 입으면 난 내 삶에 후렴을 붙였던 대로 그 길을 가리라고...

오늘은 소로우가 나의 큰 스승이다.
겨울의 터널로 들어가기 직전, 그대에게는 어떤 스승이 있는가??

산골 다락방에서 배 소피아


449--"두 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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