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마음농장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관리자 Category

 잠시 딸이 와서...
작성자: 하늘마음   등록일: 2019-01-02 21:04:14   조회: 236  


치자꽃님의 새해 메시지를 이제야 보고 죄송해요.
딸이 잠시 왔어요.
직장다니니 엄마보러도 못오고 ...

이제는 만남과 헤어짐을 묵묵히 받아들이려 노력은 하지만 잘 안되요.
온다면 너무 좋고, 헤어짐을 미리 생각해서 서운함을 앞서서 내 앞을 걸어가고...

그런데 철야기도도 가시고 대단하세요.
저는 잠시 바닥에 앉아 밥먹는 동안도 허리가 무리가 가는데...

40일 기도도 거뜬히 하셨다니 대단하세요.
날이 조금 풀릴 것 같아 기다리는데 여전히 추워요.

올 한 해는 내 자신의 영혼을 돌보는 한해 였으면 해요.
그렇게 실천하려구요.
아이들이 제발 엄마에게 집중하라고, 그게 온가족의 행복이라고, 지금껏 희생해온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하지만
늘 부족한 엄마, 아내가 아닌가 생각해요.

이제 새해 첫날이 지났지만 바쁜 일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다이어리 정리도 못했어요.
다이어리가 정리되면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들에 감사하며 나는 오늘 주어진 시간들을 어떤 감정으로, 어떤 감동으로 대했는지를
돌아보는 하루하루를 이어가고 싶어요.

치자꽃님을 청량리역에서 뵌지도 오래 되었네요.
그게 첫 만남이었는데...
그 늦은 시간 저를 찾아 역으로 오시고...
그 인연을 말하면 사람들이 정말이냐고 되묻곤 해요.
언제나 감사드리고 행복한 날들 이어가시길 그리고 올 한해 건강 잘 챙기시길 빌께요.

산골 다락방에서 배 소피아


소피아님. . . . [2]
개복숭아 주문, 입금했습니다~

  새해인사 드려요 [1]  치자꽃  2019/01/01 206
   잠시 딸이 와서...  하늘마음  2019/01/02 236

  당신은 2002년 2월 이후 째 방문자 입니다.    산골남주인에게 메일보내기산골여주인에게 메일보내기    

Copyright 2002. www.skyheart.co.kr 하늘마음농장 대표 박찬득 핸드폰 : 010-6656-3326
사업자번호 : 507-03-42837 통신판매업 : 제울05-통075 개인정보책임자 : 배동분
주소 : 경북 울진군 서면 쌍전리 364 연락처 : 054-783-3326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