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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요 엄마
하늘마음
[2012-06-27 00:21:21]
첨부파일 : 18488950.jpg (29.5 KB) 다운로드받은 횟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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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신경숙님의 <엄마를 부탁해>는 아이들이 먼저 보고 감동하여 내게 강추한 책이었다.
엄마라는 말을 입밖에 내본 사람(그런 사람 없지만,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어도 입밖으로 엄마 소리를 다들 하니까)이라면 그 책 읽고 절절하지 않았던 사람이 있었을까.

그렇듯 엄마를 소재로 한 소설은 일단은 감동을 먹고 들어간다고 나는 생각한다.
누구에게난 절절함이 기본으로 깔이니까.

김주영님의 신작 <잘 가요 엄마>는 ‘김주영 작가 팬클럽’ 회원들 모두 구입해서 선생님의 사인을 받아 회원들게 나누어 주었다.

서둘러 책을 읽었고 우리는 다시 모여 <잘 가요 엄마>를 읽은 소감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책은 일흔이 넘으신 작가의 어머니에 대한 가슴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내 놓는 일이기에 선생님으로서도 쉽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지난 달에 만나뵈었을 때, 어머니라는 단어와 엄마라는 단어는 울림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것같다고 말씀드렸더니 맞다고 어머니하면 왠지 신사임당과 같은 이미지도 떠오르고 하지만 엄마 하면 유아적이고 다정다감하고 그런 이미지인 것같다는 말씀을 하셨다.

여하튼 이 책은 작가의 엄마에 대한 이야기라고 보면 된다.

외할아버지가 큰외삼촌이 징용에 끌려갈 것을 걱정하여 유력자에게 징용에서 아들을 빼내기 위해 당신의 딸을 유력자에게 보낸 것같다.

그러나 그 사람은 결혼을 이미 한 유부남이고 그러니 엄마는 고생만 하고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신세...

거기서 소설의 주인공 배경원을 낳고 다시 남자를 만나서 동생 정태를 낳는다.
그러나 두 번째 만난 남편 또한 엄마가 죽으라 먹여 살려야만 하는 사람으로 엄마의 삶의 무게는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짓눌린 정도의 것이었다.

소설의 첫 장면은 이복 동생이 어머니의 부음을 알리는 전화로부터 시작된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주인공 배경원의 가족에 대해 난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부부 사이에 이렇게 이렇게 냉냉한 기류가 흐른다는 것, 소설 속에서 주인공의 아내는 여행중이었고 주인공에 어디로 갔는지 알지 못한 상태...

“한 지붕 아래 살고 있었지만, 서로가 소 닭보듯 무덤덤하게 살아온 것은 꽤나 오래전부터였다. 서로 오래도록 떨어져 있다 해도 그토록 간절하게 서로 안부를 주고 받을 일 따위는 생겨나지 않았다. 현관문이 여닫히는 소리로 가나보다 오나보다 하는 무미건조한 일상이, 이십 년이 넘도록 벽지 한번 갈지 않았던 것처럼 익숙해져버렸다...”(본문 30쪽)

이게 소설이니까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아닌지 난 지금도 못볼 걸 본 듯 얼떨떨하다.
그런 부부가 정말 있긴 있는 걸까...

살갑게 살고 안살고 까지는 아니더라도 부부인데 어떻게...
소설이라 그렇겠지...
일단은 상상할 수 없는 부부의 모습, 그 자식들의 할머니를 대하는 버릇없음 등에서 벌써 흥미가 떨어진 게 사실이다.

“옛날부터 그날에 이르기까지 며느리에게 눈꼬리를 사납게 뜨고 살벌한 언사를 뇌까리거나, 잡아먹을 듯이 노려보며 삿대질한다거나, 정신이 번쩍 들 정도의 위압적인 막말을 퍼붓는 일 따위는 저지르지 않았다..”(본문 16쪽)

소설이 진행되면서 주인공의 아이들이 할머니가 서울집에 찾아오셨을 때의 태도를 보면서 또 한번 정나미가 떨어졌었다.

“어머니는 그래서 만날 때마다 겉으로는 다정하고 온순한 척하는 며느리의 불쾌하기 짝이 없는 미소를 오히려 수치로 여겼다.”(본문21쪽)

우리는 며느리이면서 곧 시어머니가 된다.
그렇기에 누구도 칼자루를 쥐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그저 부모로서 최선을 다해 대해드리면 되는 거다.
그것은 시부모 눈에 차느냐 안차느냐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욕심과 기대가 있는 것이기에 거기에 모든 것을 맞추면 사람이 싫어지는 것을 감당하기 어렵다.

그러니 최선이라는 것을 난 말하고 싶다.
내가, 내 상황에서, 내 마음이 시키는대로 할 수 있는 최선 말이다.

자신은 시부모를 그렇게 대했으면서 자식에게는 “니가 나에게 그럴 수 있냐“고 거품무는 사람을 보면 참 딱하다.

여하튼 그런 가족사와 집안의 극에 달한 가난탓에 주인공은 늘 외톨이였다.

“그래서 나는, 남이 보기엔 항상 어정쩡한 아이, 이도 저도 아닌 아이, 주저가 많고 단호하지 못한 그런 얼치기로 취급되어 또래들로부터 줄곧 따돌림을 당하곤 했다....”(본문 68쪽)

“언젠가 양조장에서 얻어온 술지게미로 아침밥을 대신하고 등교했던 날, 쥐불알만한 놈이 아침부터 술에 취해 등교했다고 매질했던 선생님이 멀리 있는 나무 그늘 아래 서서 냇가를 헤매고 있는 자를 지켜보고 있었다....”(본문 84쪽)

소풍때 도시락이 없어서 엄마가 어렵게 어렵게 이웃집에서 빌린 놋쇠 주발에 보리밥과 고구마를 싸서 보자기에 묶어 주었는데 아이들이 그것으로 공을 찼던 것...

모래가 뒤범벅이된 것을 먹는 주인공...

“아이들이 이것으로 축구공을 대신하여 시합을 벌였다면 속에 든 점심거리가 온전할 리 없었다. 예상대로 도시락은 모래 반 밥 반이었다. 나는 밥통 속에서 고구마를 따로 골라냈다....”(본문 85쪽)

“내 고통의 이면에는 한 가족의 어엿한 가장이면서도 가장 노릇을 못하고, 소름끼칠 정도로 과부하가 걸린 어머니의 노동에 빌붙어 살고 있는 외삼촌네 가족이 도사리고 있었다...”(본문 108쪽)

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외삼촌네 가족의 생계도 엄마가 노동으로 벌어서 책임졌으니 엄마의 힘듬이란...

너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외삼촌네를 그렇게 돌본 일이다.
물론 외삼촌의 딸로 되어 있는 애숙이가 주인공의 친 누이라는 사실이 있지만 굳이 누이를 외삼촌네에 맡기고 외삼촌네 가족 모두를 책임질 필요가 있었는지...

그리하여 외삼촌을 점점 더 무능하게 한 것은 아닌지...
어머니의 고달픔으로 인해 괜시리 그 부분이 화가 났었다.

굳이 그럴 바에야 딸을 데리고 살면서 걷우었으면...하는 마음이 떠나질 않았다.
물론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기에 외삼촌의 딸처럼 그렇게 자라게 했겠지만 말이다.

주인공이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부터 고향을 둘러보며 옛날로 기억을 되돌리는 시간이 끝나고 자신의 터전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소설은 마무리가 된다.

퍼즐조각처럼 그렇게 추억이 맞추어지고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간다.

어머니 또한 자식에게 애틋함을 살갑게 표현하는 분이 아니었고, 아들 또한 그랬다.
어느 한 쪽이라도 절절함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만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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